[알뜰 바캉스] LG생활건강 '이자녹스 샤인듀 에어팩트'‥땀 나도 지워지지 않고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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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출시된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샤인듀 에어팩트'는 휴가를 떠날 때 꼭 챙겨야 할 색조 메이크업 제품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7억원의 매출을 기록,연내 50억원을 목표로 하는 LG생활건강의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땀이나 물에 지워지고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 기존 콤팩트 제품의 단점을 보완,발랐을 때 촉촉함과 동시에 피부 결점을 보정해주는 커버력도 갖추고 있다.
이자녹스 에어팩트의 포인트는 바로 '공기를 머금은 팩트'라는 것.제조 과정 중 공기를 주입해 구워내는 '에어인젝션 공법'을 도입해 기존 제품보다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파우더 사이 사이에 공기가 들어 있어 발랐을 때 가루 날림이 전혀 없고,오랜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을 발휘한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여름철 화장품에 빠져서는 안되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자외선 차단지수는 SPF35 PA++로 더운 여름철에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 파우더를 바르는 데 사용하는 에어퍼프도 기존 퍼프보다 쫀쫀하고 부드러워 가루 날림이 전혀 없고,물에 빨면 3배로 커지지만 물을 짜내면 바로 원상태로 돌아온다고.올 여름 휴가지에서 뽀송뽀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소비자 가격은 3만2000원.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7억원의 매출을 기록,연내 50억원을 목표로 하는 LG생활건강의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땀이나 물에 지워지고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 기존 콤팩트 제품의 단점을 보완,발랐을 때 촉촉함과 동시에 피부 결점을 보정해주는 커버력도 갖추고 있다.
이자녹스 에어팩트의 포인트는 바로 '공기를 머금은 팩트'라는 것.제조 과정 중 공기를 주입해 구워내는 '에어인젝션 공법'을 도입해 기존 제품보다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파우더 사이 사이에 공기가 들어 있어 발랐을 때 가루 날림이 전혀 없고,오랜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을 발휘한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여름철 화장품에 빠져서는 안되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자외선 차단지수는 SPF35 PA++로 더운 여름철에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 파우더를 바르는 데 사용하는 에어퍼프도 기존 퍼프보다 쫀쫀하고 부드러워 가루 날림이 전혀 없고,물에 빨면 3배로 커지지만 물을 짜내면 바로 원상태로 돌아온다고.올 여름 휴가지에서 뽀송뽀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소비자 가격은 3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