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K에너지 분리상장 첫날 나란히 강세
입력
수정
SK와 SK에너지가 분리되어 상장된 첫날 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16만원으로 출발한 SK에너지는 2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시초가대비 3.13%(5000원)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5만여 주 이상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고르게 매수하는 모습이다.
상장 후 단숨에 화학업종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다.
지주회사로 재상장된 SK도 18만1000원으로 출발한 뒤, 시초가대비 8.29%(5000원)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되며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6만원으로 출발한 SK에너지는 2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시초가대비 3.13%(5000원)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5만여 주 이상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고르게 매수하는 모습이다.
상장 후 단숨에 화학업종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다.
지주회사로 재상장된 SK도 18만1000원으로 출발한 뒤, 시초가대비 8.29%(5000원)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되며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