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인정 있는 세상

One Sunday the pastor,knowing that many members of the congregation were out of work and broke,put a hundred dollars,in one-and five-dollar bills,into a wicker basket.

Explaining that the money was from the church benevolent fund, he added,"I'm going to do something I have never done before in my ministry."With that,he passed the basket of money to the congregation,urging those in need to take from it,without shame.

They did,but when the basket was returned,it contained $67 more than it had when it started out.


교인들 가운데 실직해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목사는 주일 날 1달러짜리와 5달러짜리로 100달러를 준비해서 버드나무 바구니에 넣었다.교회의 공제기금에서 온 돈이라면서 목사는 “목회 일을 하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해보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는 돈이 든 바구니를 신도들에게 돌리면서 궁한 사람들은 스스럼없이 돈을 집어내라고 타일렀다.

신도들은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한 바퀴 돌고 온 바구니에는 당초 들어있었던 것보다 67달러가 더 들어 있었다.

*congregation;(교회)신도들, 회중
*broke;궁핍한
*benevolent fund;공제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