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들판의 레이스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27일(한국시간) 해바라기가 핀 들판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치러진 제17구간 188.5km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다니엘레 벤나티는 4시간14분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포(프랑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