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물고기ㆍ5억짜리 개 등 억대 동물들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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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동물들이 3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억짜리 물고기 '아로나와'싱가포르에서 열린 관상용 물고기 전시회인 아쿠아라마 2007에서 소개된 이 백금 아로와나는 몸값이 1억원이다.
아로와나는 온몸이 백금빛을 디고 있으며 40Cm가량된다.
이 물고기는 남미에서 서식하는 아로와나의 변종으로 싱가포르의 한 업체가 소유하고 있으며 가격은 약 8만달러(약 7400만원)다.5억짜리 개 '마스티프'
중국 부자들이 51만 달러(약 4억 7000만원)에 구입할 정도로 탐내는 견종으로 알려진 티베트 마스티프.
현재 마스티프 순수 혈통의 경우 100마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돼 희귀성이 높은 견종이다. 마스티프는 티베트의 고산 환경에 적응한 강인한 체격, 용맹성, 충성스러움 등을 갖추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억짜리 물고기 '아로나와'싱가포르에서 열린 관상용 물고기 전시회인 아쿠아라마 2007에서 소개된 이 백금 아로와나는 몸값이 1억원이다.
아로와나는 온몸이 백금빛을 디고 있으며 40Cm가량된다.
이 물고기는 남미에서 서식하는 아로와나의 변종으로 싱가포르의 한 업체가 소유하고 있으며 가격은 약 8만달러(약 7400만원)다.5억짜리 개 '마스티프'
중국 부자들이 51만 달러(약 4억 7000만원)에 구입할 정도로 탐내는 견종으로 알려진 티베트 마스티프.
현재 마스티프 순수 혈통의 경우 100마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돼 희귀성이 높은 견종이다. 마스티프는 티베트의 고산 환경에 적응한 강인한 체격, 용맹성, 충성스러움 등을 갖추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