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관광레저특구 본격화, 주변 땅값 들썩

서울 수도권 인근 지역 중 경기도 가평군의 개발계획이 하나 둘 실현되면서 향후 개발호재 및 투자처로써 각광 받고 있다.

5개의 도시계획 중 가평도시계획구역(11.86㎢)과 북면 목동도시계획구역(2.62㎢)의 개발로 인해 투자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가평군에 삼성전자와 SR개발이 추진하는 첨단리조트는 골프장 (318만㎡), 스키장(154만㎡), 호텔(11만㎡), 콘도 (6만8000㎡), 레지던스(16만㎡), 병원(1만2800㎡)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일대는 2008년 하남~춘천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고 청량리~춘천간 복선전철도 2009년 개통예정이어서 유망한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대한영림영농 주식회사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 관광레저특구 부지에 인접한 토지를 3,306㎡(1,000)에 39,500,000원에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레저 단지 등 개발계획에 따라 임야수요가 증가되어 대규모 리조트가 조성될시 인근토지까지 개발에 의한 반사이익까지 공유할 수 있어 투자가치로서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절차는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066-17-016472(예금주 : 대한영림영농 주식회사)으로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필지 우선배정 하고 있으며 현장답사 후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100% 환불되며, 계약에서 등기완료시까지 송용재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접수 및 문의 : 02-578-1644, 02-578-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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