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가 이렇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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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9일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부모님의 일터를 보여줬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박창규 사장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박창규 사장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