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반세기 만의 폭설로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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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처음 눈이 내린 칠레 산티아고에서 9일 어린이들이 눈싸움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칠레 정부는 갑작스레 내린 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산티아고AP연합뉴스
칠레 정부는 갑작스레 내린 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산티아고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