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미디어, 관리종목지정사유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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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도너츠미디어의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으로 회복돼 관리종목지정사유가 일부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2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상손실 발생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그러나 2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상손실 발생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