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보이네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16일(한국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로저스컵 테니스대회에서 중국의 지얀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이바노비치는 0-2로 패했다.

/토론토(캐나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