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창업시장] 맛 삼국 육해공 퓨전 뷔페‥유통 혁신으로 저렴한 고급뷔페 지향

퓨전 뷔페를 지향하는 '맛'삼국 육해공(대표 라명수ㆍwww.nfk6092.co.kr)은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다.

고객의 취향과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 서브메뉴 등 다양하게 구성된 특별한 메뉴와 본사가 운영하는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이 강점으로 작용해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에 기여한다. 기존의 고기 뷔페 스타일에서 탈피해 직장인,친구들,온 가족이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퓨전 뷔페다. 다양한 입맛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불황일수록 저가 업종이 인기를 누리는 것처럼 높은 질은 유지하면서도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가격파괴를 통해 서민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퓨전 뷔페 전문점 '맛 삼국 육해공'은 원스톱형 퓨젼 뷔페를 모토로 불황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한곳에서 친구들 간 술자리는 물론 가족 단위 외식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어린이와 노인들의 기호를 고려해 김밥,호박죽,냉면,감자떡 등 디저트까지 제공되는 것도 원스톱 서비스의 일면이다.

부담없는 가격 6500원(1인)에 50여가지의 육류,해산물,가금류 등 음식을 무제한 제공함으로써 맛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육류나 해산물을 직화 구이로 내놓아 손님들의 입맛을 한층 돋워준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절대 음식의 질을 낮춰서는 안된다는 것이 라명수 대표의 신념이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비결은 무엇일까? 전문화를 통한 대량구매로 유통구조를 혁신해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셀프 시스템을 채택,인건비가 절감되며 전문 주방장이 필요없는 메뉴 시스템 덕분에 초보자 창업이 가능하다.

상권은 아파트나 일반주택 밀집지역인 동네상권이면 충분하다.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겐 정확한 상권분석으로 최적의 매장을 선정해 주고 본사 지원팀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식자재를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공급,가맹점이 이익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본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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