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창업시장] 하오하오‥中 '객잔' 그대로…직화구이는 덤

웰쿡(대표 왕혁균ㆍwww.ha5ha5.co.kr)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직화해서 재료 그대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퓨전 즉석 꼬치전문점 '하오하오'를 선보였다. 하오하오는 퓨전 직화 꼬치구이 선술집으로 60여가지의 각기 개성있는 꼬치구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객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게 했다.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이 브랜드의 장점이다. 38가지의 재료로 만든 고추장 소스와 25가지 재료로 만든 특제 데리야끼 소스는 하오하오만의 자랑이다.

이 밖에도 10가지 이상의 소스와 파우더는 꼬치와 스페셜 안주의 풍미를 더해 매달 시식경연회 및 각종 제안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노력이 곳곳에 스며들어 고객감동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하오하오는 마치 중국의 객잔을 보는 듯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국내 최초의 직화구이 꼬치 개발을 노하우로 독자 개발한 소스를 통한 차별화된 맛을 내는데 성공했다. 완제품 및 소스 공급을 통해 전문 주방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절약하고 물류 시스템 및 직영 공장 운영을 통한 원활한 물류 유통으로 식자재를 비롯한 원가절감을 도모하고 있다. 국내에는 12개의 가맹점이 문을 열고 있으며 중국식 꼬치 메뉴를 개발,중국 대륙으로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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