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에서 사랑의 입맞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커플들이 칠월칠석인 19일 전북 남원의 광한루에서 열린 ‘견우직녀의 사랑이야기’행사에 참석,오작교 위에서 사랑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