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판매 늦바람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2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고객들이 선풍기를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주말 선풍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네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