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 정우성 주연 등의 영화에 2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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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바른손과 영화 2편에 대한 2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팬텀엔터그룹이 투자키로 한 영화는 김지운 감독, 송강호ㆍ이병헌ㆍ정우성 주연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가제)과 임필성 감독, 천정명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이다. 투자비는 각각 13억원과 7억원.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팬텀엔터그룹이 투자키로 한 영화는 김지운 감독, 송강호ㆍ이병헌ㆍ정우성 주연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가제)과 임필성 감독, 천정명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이다. 투자비는 각각 13억원과 7억원.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