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태평양제약 지분 8.12%로 확대

28일 JF에셋매니지먼트는 태평양제약 주식 3만3875주를 장내 매입해 지분율이 6.51%에서 8.12%로 늘었다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