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에듀 나흘만에 반등..논술시장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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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에듀가 논술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엘림에듀는 31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210원(3.14%) 상승한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엘림에듀에 대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바뀐 대입제도에 따라 수능이 점수제에서 등급제(9등급)로 전환되고 내신반영 비율이 증대됨에 따라 온-오프 연계된 시스템을 구비하고 논술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엘림에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엘림에듀는 31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210원(3.14%) 상승한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엘림에듀에 대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바뀐 대입제도에 따라 수능이 점수제에서 등급제(9등급)로 전환되고 내신반영 비율이 증대됨에 따라 온-오프 연계된 시스템을 구비하고 논술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엘림에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