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회장 중국 현장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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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중국 현장경영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CJ는 이재현 회장은 지난 29일 계열사 임원들을 이끌고 하루 일정으로 중국 북경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현 회장은 현지 임원들과 함께 CJ푸드빌 중국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씨젠' 등을 둘러본 후 자금성 부원장과 광전총국 티엔진 부국장을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