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리비아서 60만불 규모 컨설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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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3일 리비아 전력청(GECOL)으로부터 약 60만달러 규모의 장기전력수요예측 컨설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컨설팅이 리비아 전력망에 대한 장기수요 조사와 전원개발계획을 10개월에 걸쳐 수립하는 용역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본 컨설팅이 리비아 전력망에 대한 장기수요 조사와 전원개발계획을 10개월에 걸쳐 수립하는 용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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