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스타화보 섹시포즈 작렬 '정다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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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완벽한 S라인으로 섹시한 여성미를 선보여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정다혜가 지난달 30일 스타화보 오픈을 통해 또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정다혜는 스타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바람직한 몸매로 관능미와 건강미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오랜 배우 생활을 통해 갈고 닦은 표현력과 풍부한 표정은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십분 발휘됐다. 코타키나발루 최대 리조트인 수트라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금번 화보에서 정다혜는 의상과 장소 등 컨셉에 맞게 다양한 포즈와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선 눈물까지 흘리는 집중력을 보여 스텝뿐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연기력과 외모, 노력하는 자세까지 모두 갖춘 정다혜의 밝고 섹시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바람직한 몸매로 변신한 정다혜가 9월 7일부터 방영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를 통해 또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정다혜는 스타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바람직한 몸매로 관능미와 건강미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오랜 배우 생활을 통해 갈고 닦은 표현력과 풍부한 표정은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십분 발휘됐다. 코타키나발루 최대 리조트인 수트라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금번 화보에서 정다혜는 의상과 장소 등 컨셉에 맞게 다양한 포즈와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선 눈물까지 흘리는 집중력을 보여 스텝뿐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연기력과 외모, 노력하는 자세까지 모두 갖춘 정다혜의 밝고 섹시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바람직한 몸매로 변신한 정다혜가 9월 7일부터 방영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를 통해 또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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