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펄프, 울산공장 무기한 직장페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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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펄프는 4일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울산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지돼 이날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직장 폐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업이 정상화 되는대로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조업이 정상화 되는대로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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