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도는 돼야지 패션리더" 입력2007.09.05 18:18 수정20070905181 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베타니 머텍(미국)이 특이한 표범무늬 경기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머텍이 속한 조는 1-2로 패했다./뉴욕(미국)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