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만삭의 힘' ‥ 출산 앞두고 '쇼핑몰 하우투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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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윤성이 10월 출산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윤성은 6일 온라인 의류 쇼핑몰 '하우투비(www.howtobe.co.kr)'를 오픈해 연예인의 쇼핑몰운영에 동참했다.원피스같은 경우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 전직모델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경닷컴과 하우투비 관계자와의 전화인터뷰에 의하면 이윤성은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몇달전부터 직접 동대문 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최신 유행의 의류 감각을 익혀왔다고 한다.
남편인 홍지호 치과의학박사를 비롯해 성형외과와 여성클리닉 등의 조언을 구해 여성 패션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단순 의류 쇼핑몰이 아닌 여성 패션 클리닉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휴 병의원으로는 강남 카라성형외과, 동대문 닥터라인의원, 강남 서울외과, 강남 유비여성클리닉 등이 있고 헤어, 메이크업 뷰티샵으로 강남 살롱루즈가 있다.
8월 2일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남편 홍지호 박사는 가족들을 못데리고 나온데 대해서 '지금 아내 이윤성이 둘째를 임신중인데 너무 배가 불러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라고 대답하고는 '너무 애만 만드는 것 같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적이 있다.
이윤성의 '하우투비'는 세련된 디자인과 럭셔리 캐쥬얼 등의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윤성은 6일 온라인 의류 쇼핑몰 '하우투비(www.howtobe.co.kr)'를 오픈해 연예인의 쇼핑몰운영에 동참했다.원피스같은 경우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 전직모델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경닷컴과 하우투비 관계자와의 전화인터뷰에 의하면 이윤성은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몇달전부터 직접 동대문 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최신 유행의 의류 감각을 익혀왔다고 한다.
남편인 홍지호 치과의학박사를 비롯해 성형외과와 여성클리닉 등의 조언을 구해 여성 패션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단순 의류 쇼핑몰이 아닌 여성 패션 클리닉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휴 병의원으로는 강남 카라성형외과, 동대문 닥터라인의원, 강남 서울외과, 강남 유비여성클리닉 등이 있고 헤어, 메이크업 뷰티샵으로 강남 살롱루즈가 있다.
8월 2일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남편 홍지호 박사는 가족들을 못데리고 나온데 대해서 '지금 아내 이윤성이 둘째를 임신중인데 너무 배가 불러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라고 대답하고는 '너무 애만 만드는 것 같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적이 있다.
이윤성의 '하우투비'는 세련된 디자인과 럭셔리 캐쥬얼 등의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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