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가을 알뜰 패키지' 상품 등

한화리조트는 사이버 회원을 위한 '가을 알뜰 패키지'를 선보였다.

16일부터 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설악패키지는 콘도 1박,설악씨네라마와 조식(2인)을 포함해 7만6000원.스프링돔(2인)을 이용할 수 있는 경주패키지는 7만5000원,사우나(2인) 이용이 포함된 산정호수,대천,해운대 패키지는 6만3000원.1588-2299
대명리조트는 설악과 비발디파크의 대중골프장 패키지를 만들었다.

설악 1박2일 실버패키지는 그린피(36홀)와 식사(2식),카트료를 포함해 1인당 25만6000원.비발디파크 패키지B는 대중골프장 36홀,카트료,파3 17홀,2식,사우나를 포함해 1인당 19만6000원.

설악(033)639-3252,비발디파크(033)430-754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펜션 숙박비를 지원한다.

10일까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o.or.kr)를 통해 신청한 이들을 추첨해 1500가족에게 도내 50여개 펜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031)259-6966
휘닉스파크는 10월 말까지 '가을빛 향기여행'을 안내한다.

휘닉스파크의 하늘정원과 허브나라,경포대와 테라로사 커피공장을 찾는다.

당일 일정은 어른 4만2000원,어린이 3만7000원.1박2일 일정은 2인 기준 14만원.(02)508-34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