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웰빙지수] 난다모생활건강-난다모‥70%넘는 발모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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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모생활건강(대표 고도윤)의 난다모는 500년 전 아즈텍 인디언들의 민간 요법을 현대인에게 맞게 만든 두피모발 제품으로 이른바 '인디언 비누'다.
멕시코 고산 지대에서 자생하는 10여 가지 식물 성분으로 만들었다.주 성분인 에스피노질리아를 비롯 알로에베라,네틀,버베인,캐모마일 등 식물 성분들이 모발을 보다 안전하고 순하게 가꾸어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두피 자극 최소로 부작용이 적다고 덧붙였다.
특히 2002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이 난다모 사용자의 70% 이상에서 발모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고 이 내용은 그 해 11월 의학 전문지 '최신의학지'에 실렸다.이 제품은 홈쇼핑의 인기 제품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에서는 5년 넘게 방송하는 동안 26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단일 품목 최장수 제품이 됐다.
일본 QVC에서는 제품명 'VooVoo'로 판매하고 있다.이 회사는 미국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엔 300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
멕시코 고산 지대에서 자생하는 10여 가지 식물 성분으로 만들었다.주 성분인 에스피노질리아를 비롯 알로에베라,네틀,버베인,캐모마일 등 식물 성분들이 모발을 보다 안전하고 순하게 가꾸어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두피 자극 최소로 부작용이 적다고 덧붙였다.
특히 2002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이 난다모 사용자의 70% 이상에서 발모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고 이 내용은 그 해 11월 의학 전문지 '최신의학지'에 실렸다.이 제품은 홈쇼핑의 인기 제품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에서는 5년 넘게 방송하는 동안 26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단일 품목 최장수 제품이 됐다.
일본 QVC에서는 제품명 'VooVoo'로 판매하고 있다.이 회사는 미국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엔 300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