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앤터, 동국제강 일가가 경영목적 지분 11.69%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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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일가 중 한명인 장수일씨가 10일 보유중이던 케이앤엔터테인먼트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주당 1155원에 인수해 지분 11.69%(259만7402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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