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中 자원개발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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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는 13일 계열사인 산서운벽성과기복무유한공사를 통해 산서상영매업유한공사 지분 99% 인수계약을 체결, 자원개발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서상영매업유한공사는 중국 산서성 여량시에 위치한 유연탄광으로 현재 연 21만톤 규모의 코크스탄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확대에 대비해 30만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산서상영매업유한공사는 중국 산서성 여량시에 위치한 유연탄광으로 현재 연 21만톤 규모의 코크스탄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확대에 대비해 30만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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