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복구 '명 받았습니다'


제11호 태풍 '나리'로 제주도 전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해병대 장병 150여명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18일 해군 광개토왕함을 타고 제주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