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60억 규모 BW 발행 결정

경동나비엔은 6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5.35%. 신주의 권리행사기간은 오는 2008년 9월20일부터 2010년 8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