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조명속 파티


독일 베를린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팝콤'(Popkomn:국제 음악 무역박람회)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현란한 조명으로 무대가 꾸며진 옛 전력공장 건물에서 음악을 즐기고 있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