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케미칼, CV제1차SPC서 지분 16.07%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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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회사인 CV제1차SPC는 21일 SH케미칼 지분 16.07%(148만6203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4일 아람파이낸셜서비스와 신한제3호조합 등으로부터 장외매수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지난 14일 아람파이낸셜서비스와 신한제3호조합 등으로부터 장외매수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