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꿈 이뤄볼까' 스타 오디션 인기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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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캐스팅의 플렛폼 SBS방송아카데미예술원의 공개 오디션 접수가 10월 12일로 마감이 임박했다.
아역, 주니어, 성인 탤런트, 모델 등 다양한 부분의 오디션이 10월 13일, 14일 2일에 거쳐 진행이 되어 연예인이 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이다. 연예인의 꿈을 가진 이들의 일반적인 길은 오디션에 통과하는 것이다.
현재의 스타들도 모두 신인 시절이 있었고 떨리는 가슴으로 몇 번이고 오디션을 보고 떨어졌던 상처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타가 되기 위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관문인 오디션을 어떻게 임해야 높은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 탤런트 겸 SBS방송아카데미예술원의 원장인 이정길씨는 "다듬어 있지 않은 끼와 열정을 오디션을 통해 표현하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끼 와 열정을 빛으로 다듬어 스타로 만들어 드립니다. 오디션에서 많은 것을 전부 보여주려는 부자연스러움보다 자신의 끼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며 자칫 자신의 끼를 숨겨질 수 있는 과대 포장은 삼가 해야 한다고 전한다.
또한 오디션에 통과를 하지 못하더라도 스타의 자질을 테스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으니 크게 상심하지 말고 다음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간혹 온라인에 오픈되어 있는 스타들의 오디션 장면들은 오디션을 준비하는 예비스타들에게는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하고 때론 힘이 되기도 한다. 이정길 원장은 "오디션은 스타를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스타를 만들기 위한 원석을 찾아내는 과정이며 일정 기간의 노력을 통해 스타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끼와 열정이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라며 스타들의 오디션 장면처럼 스타가 되기 전의 그들도 끼과 열정이 있는 그냥 일반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전한다.
SBS방송오디션의 일정과 접수는 www.sbsschool.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KBS에서도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끼가 넘치는 스타를 발굴해 내고 있다.10명의 도전자들이 5주간의 서바이벌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마지막 남은 1명이 청춘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역, 주니어, 성인 탤런트, 모델 등 다양한 부분의 오디션이 10월 13일, 14일 2일에 거쳐 진행이 되어 연예인이 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이다. 연예인의 꿈을 가진 이들의 일반적인 길은 오디션에 통과하는 것이다.
현재의 스타들도 모두 신인 시절이 있었고 떨리는 가슴으로 몇 번이고 오디션을 보고 떨어졌던 상처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타가 되기 위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관문인 오디션을 어떻게 임해야 높은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 탤런트 겸 SBS방송아카데미예술원의 원장인 이정길씨는 "다듬어 있지 않은 끼와 열정을 오디션을 통해 표현하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끼 와 열정을 빛으로 다듬어 스타로 만들어 드립니다. 오디션에서 많은 것을 전부 보여주려는 부자연스러움보다 자신의 끼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며 자칫 자신의 끼를 숨겨질 수 있는 과대 포장은 삼가 해야 한다고 전한다.
또한 오디션에 통과를 하지 못하더라도 스타의 자질을 테스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으니 크게 상심하지 말고 다음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간혹 온라인에 오픈되어 있는 스타들의 오디션 장면들은 오디션을 준비하는 예비스타들에게는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하고 때론 힘이 되기도 한다. 이정길 원장은 "오디션은 스타를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스타를 만들기 위한 원석을 찾아내는 과정이며 일정 기간의 노력을 통해 스타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끼와 열정이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라며 스타들의 오디션 장면처럼 스타가 되기 전의 그들도 끼과 열정이 있는 그냥 일반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전한다.
SBS방송오디션의 일정과 접수는 www.sbsschool.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KBS에서도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끼가 넘치는 스타를 발굴해 내고 있다.10명의 도전자들이 5주간의 서바이벌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마지막 남은 1명이 청춘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