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일반인의 '맞짱'‥ 새로운 개념의 퀴즈 '대결 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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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헤이헤이헤이-시즌2' 후속으로 '대결 8대1'’(4일 오후 11시 15분 첫방송)을 새롭게 시작한다.
신동엽이 MC로 나선 '대결 8대1'은 8명의 연예인 출연자와 방송경험이 전혀 없는 1명의 일반인 출연자가 벌이는 새로운 개념의 퀴즈 프로그램. 총 9명의 패널들이 트렌드, 사회현상, 문화, 연예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순위를 맞히게 된다.
8인의 연예인을 제치고 일반인 1인이 순위 1개를 맞힐 때마다 100만원씩 상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결 8대1'에서 일반인 1인은 나머지 연예인 패널들과 똑같은 도전자 자격으로 임하게 되며 누구에게도 어떤 특권도 용납되진 않는다. 또 연예인 게스트는 대본 없이 방송에 임하게 되며, 철저하게 리얼리티에 입각한 퀴즈쇼를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신동엽이 MC로 나선 '대결 8대1'은 8명의 연예인 출연자와 방송경험이 전혀 없는 1명의 일반인 출연자가 벌이는 새로운 개념의 퀴즈 프로그램. 총 9명의 패널들이 트렌드, 사회현상, 문화, 연예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순위를 맞히게 된다.
8인의 연예인을 제치고 일반인 1인이 순위 1개를 맞힐 때마다 100만원씩 상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결 8대1'에서 일반인 1인은 나머지 연예인 패널들과 똑같은 도전자 자격으로 임하게 되며 누구에게도 어떤 특권도 용납되진 않는다. 또 연예인 게스트는 대본 없이 방송에 임하게 되며, 철저하게 리얼리티에 입각한 퀴즈쇼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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