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상승 재시동..4개월만에 65만원 회복

신세계가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65만원을 회복하고 있다.

신세계는 5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전날보다 3.01% 상승한 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6월 이후 4개월만에 65만원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시간 외국계 창구가 매수 상위 창구를 차지하고 있으며, HSBC증권, 메릴린치, 도이치, 맥쿼리증권,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