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에어로너츠' 오픈 서비스 돌입
입력
수정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10일 오후 스카이리쉬 대전 게임 '에어로너츠'를 전면 오픈하고 가을시장의 게임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계 최초로 온라인상의 농구게임을 완벽하게 구현, 국내를 비롯한 6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스타일'이 발표된지 만3년만의 야심작을 내놓은 것. 자유자재로 기체를 조종하며 비행의 쾌감과 슈팅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에어로너츠'는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3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더욱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선보였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생소한 비행 장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초기 시장진입의 어려움을 예상, 게임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게임으로 승부를 낼 각오다.
하늘을 날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인간의 욕망. 그 공간감의 재미를 제대로 구현시킨 '에어로너츠'를 필두로 비행장르의 게임들이 잇달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그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조짐이다.
jCE의 김양신 대표이사는 "에어로너츠는 JCE특유의 색깔을 가진 게임"이라며 "JCE가 제2의 도약을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로너츠 홈페이지(www.aeronauts.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세계 최초로 온라인상의 농구게임을 완벽하게 구현, 국내를 비롯한 6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스타일'이 발표된지 만3년만의 야심작을 내놓은 것. 자유자재로 기체를 조종하며 비행의 쾌감과 슈팅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에어로너츠'는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3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더욱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선보였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생소한 비행 장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초기 시장진입의 어려움을 예상, 게임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게임으로 승부를 낼 각오다.
하늘을 날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인간의 욕망. 그 공간감의 재미를 제대로 구현시킨 '에어로너츠'를 필두로 비행장르의 게임들이 잇달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그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조짐이다.
jCE의 김양신 대표이사는 "에어로너츠는 JCE특유의 색깔을 가진 게임"이라며 "JCE가 제2의 도약을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로너츠 홈페이지(www.aeronauts.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