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최대주주 박경진 대표이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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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는 주식 양수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금상미디어에서 박경진 여리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여리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1시50분까지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여리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1시50분까지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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