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美 스탠포드대 주관 콘소시움 펀드 출연

여리는 스탠포드 대학과 콘소시움 멤버 회사에서 운영되는 콘소시움 펀드에 연간 20만달러를 3년간 출연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콘소시움에서 취득한 기술 및 특허의 사용권을 갖게된다"며 "반도체 증착기술을 이용한 연료전지 생산장비와 공정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