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D-8] 크레머 BMW인재양성 임원 "BMW 45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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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인 23일 오전 11시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프란츠 크레머 BMW그룹 인재양성 최고임원(SVP)은 BMW그룹의 독특한 HR비법인 '토픽 리더십(topic leadership)'을 소개한다.
이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45분의 '팀토크(team-talk)'시간을 줘 대화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4000 여명의 BMW그룹 공장 사람들은 팀토크 시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대화에 빠져든다.
1984년 입사,지난 23년간 줄곧 독일 BMW그룹 본사에서 인재양성 분야를 맡아온 크레머 최고임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인재들을 보유하고 장려하는 목적을 잘 충족하고 있는 BMW그룹의 팀토크가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 지 그리고 BMW HR모델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45분의 '팀토크(team-talk)'시간을 줘 대화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4000 여명의 BMW그룹 공장 사람들은 팀토크 시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대화에 빠져든다.
1984년 입사,지난 23년간 줄곧 독일 BMW그룹 본사에서 인재양성 분야를 맡아온 크레머 최고임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인재들을 보유하고 장려하는 목적을 잘 충족하고 있는 BMW그룹의 팀토크가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 지 그리고 BMW HR모델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