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삼성화재 지분 5.01%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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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증권투자법인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15일 지난달부터 이달 8일까지 장내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의 주식을 취득, 총 지분율이 5%를 넘어섰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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