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마케팅'으로 병원 매출 가속력 높여

'비용대비 최고의 효과를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 개원가 마케팅 사항 점유율 가파른 성장세'

급변하는 의료마케팅 시장 내 개원가에서 상당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크림소프트의 U-Medi (www.U-Medi.com)가 화제다. 이 회사는 개원가 원장들에게 Medical Healing Service인 커뮤니티 마케팅 u-Medi로 병원경영에 희망을 주며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02년 병․의원 메디컬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주)크림소프트는 지속적인 의료마케팅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개원가 병․의원을 위한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신규브랜드로 커뮤니티 마케팅을 앞세운 u-Medi를 런칭하였다.

현재 인터넷 마케팅의 최대 트랜드인 네이버, 다음의 질문검색과 카페 & 블로그를 메인 매체로 활용한 u-Medi는 이미 강남의 개원가에서 효율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병․의원에 도입되고 있다. 이에 u-Medi측은 커뮤니티 마케팅은 현재 개원가에서 이미 핵심마케팅으로 인식은 되고 있으나, 내부 직원 및 비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질뿐 아니라 부정적 반응에 대해 즉각적으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할시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 할수있다고 한다. 때문에 전문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는 전문가에 의한 진행과 더불어 꾸준한 관리를 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하여 (주)크림소프트의 이금 마케팅이사는 “현재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의료 마케팅과 광고시장에서 진정한 의료 마케팅은 병․의원을 위해 실질적인 액션을 취하는 것”이라며, 커뮤니티 마케팅이야말로 광고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기법”이라고 설명한다.

u-Medi에서는 커뮤니티 마케팅을 기본으로 인터넷 마케팅과 관련한 전반적인 온라인컨설팅을 오랜 의료마케팅의 노하우를 지닌 전문 마케터들이 전담되어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 높은 광고비와 비효율적인 관리로 불안정한 인터넷 의료 마케팅 시장에서 (주)크림소프트의 u-Medi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모습이다.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