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독거노인 '따뜻한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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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전개합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9개 가구에 난방시설과 욕실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개선 공사는 다음달 중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모두 11억 8천여만원을 들여 전국 1천20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