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시총 13조 돌파..LG전자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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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2%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규모가 13조원을 넘었다.
24일 오전 9시43분 현재 NHN주가는 27만6000원으로 4.15% 급등하고 있다. 시총규모가 13조2062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시총 14위 LG전자(13조182억)마저 제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4일 오전 9시43분 현재 NHN주가는 27만6000원으로 4.15% 급등하고 있다. 시총규모가 13조2062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시총 14위 LG전자(13조182억)마저 제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