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한국기계산업대전 체험존서 관람객 몰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기계산업대전 (TOOL TECH 2007)' 한국로버트보쉬기전(주) 전동공구 사업부가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쉬 전동공구는 'BOSCH POWER STREET'라는 컨셉으로 공사현장, 길거리, 산업현장, 가정 등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존을 만들고, 관람객들이 직접 보쉬의 제품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전시회의 특징으로 진동이 감소된 바이브레이션 컨트롤(vibration control) 기능이 우수한 전동공구 및 리튬이온 제품들의 전시 및 관람객들의 체험공간 확대를 들 수 있다.

이날 보쉬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직접 안전모를 착용하고 보쉬 GSH16을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파괴하는 체험 및 다양한 전동공구 제품들의 체험에 나서 인기를 모았다.

이 외에도, 보쉬는 전동 드릴, 해머드릴, 직소ㆍ원형톱, 스킬, 거리측정기 DLE50등 신제품 및 인기제품들을 전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