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대표이사가 10만주 추가매수

최완균 바른전자 대표이사는 26일 자사주식 10만4522주(1.43%)를 지난 24일(결제일 기준)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와 특별관계자들의 보유지분은 기존 20.00%에서 21.43%로 늘었다.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지분 확보와 주가 부양 차원에서 지분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