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땅 6만8000원/㎡ 선착순 특별매각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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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IC에서 5분 거리 , 수도권 투자 1번지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 원선이다. 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2,440만㎡(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접수 및 문의 : 02)579-1577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
(주)용인미래타운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68,000원으로 495∼661㎡(150∼200)기준 총 분양가는 3,300∼4,500만 원선이다. 앞으로 10년간 경기도 용인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이 집중됐던 서북부 대신 미개발지가 많은 동남부 2,440만㎡(740만평)에 새로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다. 특히 동남부 양지면 일대는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일반인들에게 유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고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용인시 동남부를 노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5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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