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3억 규모 설계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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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삼성물산과 태영건설로부터 23억원 규모의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건립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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