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 "주가급등 사유 없다"

9일 미주소재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지난 10월 11일 공시한 디에스피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부문 양수 계약 사항 외에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