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한국의 밤 파티를 즐기러 왔어요~"


9일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린 자선파티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