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하영 '코스프레' 화보 오픈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섹시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하영'의 그라비아 서비스가 오픈됐다.

화보 제작사에 따르면 하영의 이번 화보는 연예인 최초로 시도된 코스프레 컨셉의 화보로서 기존 연예인 화보들에서 보여줄수 없었던 강도높은 수위의 의상들과 전문 모델들도 표현하기 힘들만큼의 과감한 포즈로 그라비아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을거라는 후문이다.

이번 하영의 그라비아 화보 촬영은 각종 CF 촬영으로 유명한 홍제동 세트장과 유명 팬션들을 중심으로 3박4일 동안 마이크로 비키니,간호사 ,해적등의 코스프레 복장들과 특히 연예인으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란제리 만을 착용하는등 초 섹시 컨셉으로 촬영 되었다고 한다.

하영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에서 공개된 이후 ktf , lg텔레콤에서 서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