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ㆍ메르켈, 가위 바위 보? 입력2007.11.13 17:47 수정20071114095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2일 베를린에서 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두 정상은 이란이 핵 개발을 강행할 경우 추가 무역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베를린AFP연합뉴스 Facebook